누구나 살아가면서 부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꿈을 안고 매일 복권을 구매하기도 하죠.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일확천금을 꿈꾸는 요즘 세상. 살기 힘이 드는 시기인만큼. 큰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매우 희박한 확률의 복권입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는걸까? 매일 궁금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자가 되는 부자들만 아는 부자들의 10가지 특징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틈틈히 부자의 마인드를 따라가다보면 언젠간 돈이 착착 모이고 부자의 꿈을 이룰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첫번째 부자의 꿈을 앉고 충실하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미 부자들은 그 전부터 부를 축척 획득하고자 하는 것을 간절히 바래왔고, 그 간절한 바램들은 결국 부자의 꿈을 성공적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꿈은 매우 열정적이고 집념이 집요합니다.



두번째 부자들이 가장 치열하게 사는 나이는 30대입니다. 30대는 열심히 다리품을 팔아야 할 시기라고 생가합니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30대에 직업으로 버는 것 이외에 투자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은 모이는것이 아니라 피해가기 마련입니다. 부자들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을 모으고 불리기 보다는 그 돈을 지키는데 주력을 하게 됩니다. 더구나 모든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판단력과 결단력이 흐려지고 소심해지는걸 깨달아야 합니다.


세번째 저축은 수입의 절반을 습관적으로 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부자들의 출발점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부모한테 물려받지 않는 이상 우리와 똑같은 선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봤을때, 부자들은 수입액의 절반을 매달 저죽한다는 겁니다. 한 부자는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장사를 할 때도 수입의 절반은 반드시 저축하다는 원칙을 지켰다. 열심히 돈을 벌어서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나면 언제 부자가 되겠느냐"

네번째 부동산에 투자하라. 부자들 대부분은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부자의 수입원 가운데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코 부동산 임대수입입니다. 부자들은 자신의 주변에서 기회를 잘 찾고 잡는다. 그리고 부자들은 동네의 발바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동네를 속속 누비고 다니면서 살펴보는 습관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부자가 되는 훈련에 통과하라! 살면서 기회는 예고없는 전쟁처럼 다가옵니다. 꾸준하게 총알(돈)을 모아놓고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전쟁이 오는 날이 있고, 승리를 거두워야합니다. 전쟁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기회가 재앙이고, 결국 패배하게 됩니다. 그것은 승리자가 모든 것을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이미 늦었다'라는 핑계는 전쟁에선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합니다. 먼저 그 출발점은 욕심을 갖는 것입니다. 부자와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들은 그 경계가 있다. 욕심은 바로 열정과 이어진다. 목표를 정하고 집요하게 실천을 한다면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돈을 쓰는 맛'보다는 '돈을 벌고 모으는 맛'을 즐긴다. 그 실천의 와중에서 자신들을 위한 기회를 만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부자들만 아는 그들의 특징들을 살펴봤습니다. 10가지 특징중에서 오늘은 5가지만 알아보고 다음시간에 5개 특징을 더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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