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이 궁금해하는 주제 바로 자위행위와 근소실에 관계입니다. 아마도 혈기왕성한 청소년이나 젊은층에서 이런 주제가 다뤄지고 관심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계실것이나, 남성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내용이었기에 다뤄보고자합니다. 자위행위와 근손실의 관계를 알기전, 바로 남성들의 정액이 1회 사정시 어느 정도의 양이며 어떠한 성분으로 이우어져 있는지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1회 사정시 대략 2000~4000mg(2g~4g) 정도의 정액이 배출되는데 이중 80%정도는 수분(물)이며 20%정도의 수치안에 단백질 150mg / 탄수화물 11mg / 지방 6mg / 콜레스테롤 3mg / 칼륨 7% / 구리와 아연 3% 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정시 나오는 정액은 음식칼로리로 전환하면 0.7칼로리정도가 되는데 이는, 우리 인체가 활동할시 소모되는 칼로리에 비하면 그것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예를 하나 들어본다면 해변가에 모래 한줌이 없어졌다고 해변가가 없어질까요? 좀 과한 예이긴 하나, 단백질의 양만놓고보자면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받는일은 없으셔도 된다는 의미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자위행위가 배출되는 단백질의 양때문에 근손실로 이루어진다는 생각은 접어두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단백질의 양때문에 근손실을 야기시키는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를 제시한 분들도 계십니다. 좋지 않다는 의견으로는 과도한 흥분이 근신경계 및 중추신경계의 무리로 이어지고 정액배출뒤 필요한 모든 신경계들이 정액생성으로 집중된다. 인간이 하루에 분비할 역량이 되는 호르몬양은 한계가 있는데 근성장에 쓰여야할 호르몬분비가 다른곳에 쓰여서 근성장에 방해가 된다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생각해보셔야할 문제는 일일 호르몬 분비의 한계에까지 다다를정도로 운동을 하는지, 혹은 자위를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될듯합니다. 일반인은 그렇게 까지 운동이나 자위를 하지 않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역시 무리한 수준이 아니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건강한 남성의 경우 많은 양의 남성호로몬을 가지고 있으며 연속적으로 매일같이 사정을 하는 일만 없다면 남성호르몬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곧바로 보충되기 때문에 걱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호르몬을 신경쓰기위해선 잠을 일찍 청하는게 오히려 유리하다고 언급했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따지기 전에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게 근성장과 근손실예방 두가지 측면을 놓고봤을때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자위행귀가 종료된 시점이 되면 피로감과 체력저하가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이때 웨이트트레닝을 진행한다면 운동수행능력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만족할만한 운동능력을 이끌어내기 힘들 수 있습니다. 고로, 자위행위가 마친시점 후 바로 운동하는것은 가급적 삼가하시는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정리하자면 자위행위로 인한 단백질손실때문에 근손실로 이어진다는 생각은 접어두셔도 되고 무리하는 상황이 아니면 자위행위는 문제될게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위행위 뒤 바로 운동하는것은 운동의 만족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할수 있겠습니다. 모두 항상 부상조심하시고 득근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술마시면 개가되는 이유< http://woong8520.tistory.co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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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신뚜기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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