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여행관련 주제입니다. 바로 여행을 가기전 필수로 해야하는 일 바로 해외여행 짐싸기 입니다. 여행에 앞서 흥분되고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 어렵고 복잡한 여행 짐싸기. 그런데 이런 짐싸기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군대분들 입니다. 그럼 바로 군대 전문가가 알려주는 가장 효율적이고 쉽게 해외여행 짐싸기를 배워보겠습니다.

 

 

해외여행 짐싸기

 

첫번째. 먼저 공간을 마련해라

 

 

전문가들이 짐싸는 달인 될 수 있었건 것은 바로 반복 연습입니다. 군인들은 짐을 쌋다가 푸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가방안 어디에 물건이 있는지 줄줄외우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같이 비전문가들은 이런 연습은 필요없습니다. 여행을 목적으로 짐을 싸는 것이라면 바로 짐을 싸는 넓은 공간을 마련한다음 가방에 들어가야할 물품들을 그 공감에 미리 펼쳐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짐싸는 공간을 거실 한가운데나 넓은 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위치가 딱히 없으면 넓은 테이블이나 침대 위도 괜찮다니 미리 싸기전에 물품을 다 펼쳐놓고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반대로 짐을 싸라

 

 

미군 군인들은 짐을 쌀 때에는 항상 반대로 생각하라고합니다. 당연할지도 모르는 방법이지만 쉽게 설명을 한다면 짐가방 안에 들어가는 것들이 맨 마지막에 나오게 싸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여행 첫 날 필요한 물건들을 도착하자마자 편하게 꺼낼 수 있도록 맨 마지막에 짐가방에 넣습니다. 그리고 여벌로 챙겨가는 옷들은 맨 먼저 싸기 시작해서 여행가방 제일 안쪽에 넣으시면 됩니다.

 

세번째. 개고 말고 부피를 줄이자

 

 

여행가방 안에 물건을 넣을땐 마치 테트리스 게일을 생각하면 됩니다. 부피가 작은 옷들은 접거나 개고 자켓이나 부피가 좀 큰 것들은 최대한 둘둘 굴려 말아서 가방 안에 공간을 효율적으로 만드셔야합니다. 한베테랑 군인은 큰 수건들을 돌돌 말아 일일이 고무줄로 꽉 고정시켰다고 합니다.

 

 

네번째. 가방속에 벽을 쌓자

 

 

 

쉽게 생각해서 가방 속에 벽을 둘러 쌓는다고 상상하시면서 싸시면 됩니다. 그럼 훨씬 균형적이고 알차게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신발이나 작은 가방들을 벽돌이라고 생각하시고 여행가방 벽을 쌓으시면 됩니다. 가벼운 셔츠나 속옷 등으로 가운데를 채워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싸면 심한 충격에도 짐가방이 흔들리거나 내부가 움직이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

 

다섯번재. 가방안에 또 가방을 싸라

 

 

가방속 정리정돈을 잘하려면 가방안에 여러개의 작은 가방들이 있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세면도구와 위생품들 따로 전자기기 따로 약이나 구급용품따로 이렇게 개별적으로 담을 가방 등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꼭 가방이 아니더라고 지퍼백이나 비닐 아니면 작은 천가방을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여분으로 필요한 작은 가방 하나 쯤은 짐 맨위에 넣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섯번째. 꼭 필요한 것만 챙기자

 

 

'꼭 필요한 것 부터 먼저 싼다'와 '꼭 필요한 것만 챙기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여행 짐을 싸다보면 꼭 필요하지 않더라도 가져가면 쓰겠지. 혹시 몰라서 가져가게 되는 물건들이나 옷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물건들은 꼭 필요한 물건을 싼뒤에 짐가방에 여유가 있으면 그 때 부터 넣으시면 됩니다. 우선 순위도 중요하지만 짐을 싸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외여행 짐싸기 노하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를 가실때 짐싸시는 걸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한번 정리하여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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