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강 포스팅은 사람들이 술을 많이 마시면 왜 개가될까? 라는 내용의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합니다. 술은 담배와 함께 대표적인 성인 기호품으로 많은 범죄를 일으킵니다. 국가는 사회적 이유와 종교적인 이유로 금주법을 만들었지만 술로인한 문제가 많아도 국가는 어떤 강력한 법을 통해서 술을 금지시킬 수 없었습니다. 동양의 경우 술을 곡주로 사용해서 금주령이 내려지기도 했었습니다. 원래 술은 진정제에 속하며 다양한 마약들도 진정제에 속합니다. 그리고 진정제는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술은 사람의 감정을 기쁘게도 만들지만 슬프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술 먹으면 개가 된다는 말처럼 사람을 다양하게 만듭니다. 기호품 중에서 알코올을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도 붕괴시킨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알코올 적정 섭취 권장량을 발표했는데 남자는 40g(소주5잔) 여자는 절반으로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앞에서 제시한 용량을 넘어서면 간과 뇌는 조금씩 손상되기 시작합니다. 술은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보행을 담당하는 소뇌가 마비가되고, 때문에 일시적으로 균형감각이 상실되고 발음이 어눌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적으로 심하게 발생하면 소뇌가 망가집니다. 때문에 알코올 중독자들 중에는 앉은뱅이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술은 매일 마시는 사람은 나중에 몸이 말을 안듣는다고 합니다.

 

 

이를 말초 신경병증이라고 하며 당뇨가 오면 고통은 배가 된다고 하네요. 때문에 술만 먹으면 기억을 상실하는 블랙아웃 현상이 생기고 술을 마시지 않아아도 발음이 어눌해진다면 술을 줄여야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간세포에 지방이 쌓이며 지방 간이 발생하고 지방간은 간질환 초기로 음주를 계속하면 간염으로 발전합니다. 간경화로 진행되면 회복이 불가능하고 간암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강암과 설암을 비롯한 구강질환의 원이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술이 건강에 미치는 문제도 있지만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심지어 음주운전으로 다른 가족에게 큰 피해를 끼쳐도 필름이 끊겨 기억이 안 난다고하면 형량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감정 조절 기능에 문제를 주는 술 이제는 적당히 마시면 좋겠습니다. 친구과 또는 회식자리에서 기분좋게 마시는 건 좋지만 적정량인 소주 5잔을 넘기지 않게 조심하며 건강과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조심히 마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자분들은 알코올이 들어가면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와 남성 성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니 더욱더 조심을 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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